가수 신용재(왼쪽)와 방송인 권혁수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ear(디어)’의 쇼케이스 무대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