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라운디드’, 공식 오픈 임박

플랫폼 론칭 행사서 라운디드만의 가치 전달…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눈길’
플랫폼 PT 진행중인 라운디드코리아 유정규 대표

지난 9일 한남동 카페 ‘사유’에서는 마이 포인테리어(My Pointerior)를 표방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라운디드(ROUNDED)’의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라운디드는 주식회사 라운디드코리아(대표 유정규)의 신규 플랫폼으로 ‘생활의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라는 의미를 담아 마이 포인테리어라는 슬로건을 제시, 홈 퍼니싱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론칭된다. 

 

이날 우리은행 투자금융부팀이 축사로 행사의 문을 열었으며, 전일 체결된 서울문화사 ‘아레나 옴므 플러스’ 매거진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라운디드의 전반적인 플랫폼 소개와 현재까지 라운디드에 입점된 브랜드 및 작가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설명회 진행 후에는 유정규 대표와 작가 및 브랜드들이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의견 조율과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라운디드코리아에 따르면, 라운디드는 단순히 상품과 고객을 연계하여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과 달리, 새로운 브랜드 및 작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제품을 고객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판매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여기에 향후 입점 브랜드 및 작가와의 자체 제품 개발을 지속하여 라운디드만의 오리지널 디자인 및 PB 제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라운디드만의 큐레이팅 서비스를 통해 엄선된 포인테리어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좌)라운디드 코리아 유정규 대표와 (우)서울문화사 아레나 옴므 플러스 매거진 이경아 편집장이 MOU 협약식을 맺었다.

유정규 라운디드코리아 대표는 “6월 한 달간 약 30여 개의 브랜드 및 작가가 라운디드에 입점했고, 올해 안에 약 100개의 브랜드 및 작가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라운디드의 가치와 현실적인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라운디드는 온라인에서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 커스텀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3D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configurator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라운디드코리아는 지난해 우리은행과 퀸텀벤처스 코리아에서 씨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현재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한편 라운디드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는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