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최희정 창원시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시의원은 지난 1일 자정께 창원시의회 주차장에서 마산합포구 자택까지 약 13㎞ 구간을 술에 취한 채 차를 몬 혐의를 받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