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노는 언니’, 세계로 무대 확장…13일 넷플릭스 공개

E채널 예능 ‘노는 언니’(사진)가 13일부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박세리와 남현희, 곽민정, 정유인, 한유미 등 여성 스포츠 스타들, 일명 ‘못 놀아 본 언니들’이 놀아 보는 과정을 담는다.

 

13일 1∼6회 전편을 공개하고, 오는 15일 방송되는 7회부터는 본방송 직후 넷플릭스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