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 엄마’ 함소원 가을 드레스 패션 선보여…감탄 나오는 날씬한 몸매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약 5만8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인 배우 함소원(사진·본명 함수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5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두 장(위)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울 앞에 선 함소원은 가을을 맞아 청순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함소원의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함소원의 이 게시물에는 1400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팬들은 “너무 예뻐요”,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만 44세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패션 사업가인 진화와 2018년 결혼, 그해 12월18일 딸 혜정양을 얻었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한국으로 건너온 중국 시어머니 ‘마마’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