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척추수술로봇 ‘큐비스 스파인’시스템에 환자에게 시행할 척추경 나사못 위치를 설정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큐비스 스파인을 도입해 첫 수술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