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HOT 포토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기사입력 2020-10-20 19:09:05
기사수정 2020-10-20 19:09:04
20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의 한 건조장에서 곶감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60일 정도 지나 건시가 된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