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6 03:00:00
기사수정 2020-10-25 15:40:04
25일, 롯데월드(대표 최홍훈) 연기자들이 세계 최고 높이 타워브릿지 ‘스카이브릿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월 15일(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면 심쿵 큐티부터 오싹, 짜릿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11m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으로 541m 상공에서 청명한 하늘과 함께 서울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