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한 폭의 그림 같은 관능적 몸매 자랑…네티즌들 “범접할 수 없어”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38)이 관능적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촬영 때는 수영 할 수 있는 깊이로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한혜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의 화보로, 수영복을 입은 채 물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조각 같은 완벽한 몸매와 함께 뇌쇄적인 눈빛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시 톱모델”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멋지고 예쁘고 다 한다”, “진짜 조각이네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 웹예능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 여은파’,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MBN ‘오래 살고 볼 일-어쩌다 모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