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 다문화방송 개국 12주년 기념식

웅진재단의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개국 12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스튜디오에서 신현웅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김충현 사장(〃 다섯 번째)이 태국, 중국 등 각국 전통 의상을 입은 원어민 DJ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재단은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을 위해 8개 외국어로 하루 24시간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웅진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