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의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개표가 진행된 인디애나와 켄터키주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