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34)과 7년간 사귄 연인이자 예비 신부는 모델 전수린(32∙사진)으로 밝혀졌다.
스포티비뉴스는 10일 류덕환의 예비 신부가 쇼핑몰 프롬비기닝 모델이자 패션 잡화 브랜드 미닛뮤트의 최고경영자(CEO) 전수린이라고 보도했다.
전수린은 웃음이 매력적인 얼굴로 유명 쇼핑몰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SNS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앞서 류덕환은 지난 8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류덕환은 1992년 ‘뽀뽀뽀’로 데뷔, 아역 출신 배우로 MBC 드라마 ‘왕초’, ‘무인시대’, ‘반올림’, ‘신의 퀴즈’ 시리즈, ‘미스 함무라비’, 영화 ‘월컴 투 동막골’, ‘천하장사 마돈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했으며, 직접 메가폰을 잡은 단편 영화 ‘내 아내가 살이 쪘다’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프롬비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