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최원용 교수 등 3명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수상

최원용(왼쪽부터), 오정은, 정진영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1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2020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포항공과대 환경공학부 최원용 교수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과 오정은 교수와 영남대 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