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동절기 대비 화물터미널 지역 화재대피훈련 실시

지난 17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대피 훈련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에서 입주사와 근무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화재대피 훈련을 가졌다.

 

화재대피훈련은 관세사와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화물터미널 지역에서 진행됐다. 

 

지난 10월 기준 인천공항의 국제선 누적 화물물동량은 228만 8947t으로 전년대비 0.8% 증가했고 환적화물은 94만 9271t으로 전년대비 9.5% 증가하는 등 화재 예방이 요구되는 물류 지역이다.

 

공사 관계자는 “화재대피훈련 등을 통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 근무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