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건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전달

 

선원건설㈜(대표 맹학열)은 26일 오전 10시 경기 가평군 설악면 송산1리 마을회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KF94’ 마스크와 덴탈 마스크가 전달됐다.

 

맹학열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 19로 모두가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저희 회사와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난귀 송산1리 이장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선원건설의 세심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마을과 함께 발전하는 선원건설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선원건설은 지난 2월 코로나19 초기 발생 당시에도 마스크 및 방역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8월 들어서는 집중호우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