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복귀했다던 쯔양, 복귀 2주 만에 2억원 넘게 벌어

 

2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3·사진)이 복귀와 동시에 화려한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7일 유튜브·인스타그램 데이터 통계 분석 사이트 녹스 인플루언서에 따르면 쯔양의 11월 수익은 약 1억6200~2억8200만원 수준으로 예측됐다.

 

유튜브 구독자와 조회 수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1일 287만 명이었던 구독자는 현재 290만 명에 육박한다.

 

 

또, 1일 기준 1억500만 회 수준이었던 영상 조회 수 역시 현재 1억1500만 회로 증가했다.

 

앞서 유튜브 은퇴를 선언한 바 있었던 쯔양은 이후 3개월 만인 지난달 20일 복귀했다. 그는 복귀 후 첫 라면 먹방부터 방송 시작 15분 만에 1500만원어치의 별풍선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쯔양은 복귀 이유에 대해 “여러 이유가 있지만 돈 때문에 복귀한 것도 맞다”며 “한 달에 식비가 500만원에서 600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밝혔다. 또 “쯔양이 돈 때문에 복귀했다고 하시는 분들,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그분들보다 더 많이 기부하고 좋은 곳에 쓰고 잘 살 거다”라고 전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쯔양 유튜브 채널, 녹스 인플루언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