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 21분께 전남 해남군 현산면 한 마을에서 7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드럼통을 용접기로 절단하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손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도 다리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0ℓ들이 폐드럼통을 개조하기 위해 절단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절단 작업 중 드럼통 내부 유증기에 의해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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