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카문명지서 또 해골 탑 발굴

최근 아스테카문명의 근거지인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인간 두개골 119개로 만든 해골 탑이 발견됐다. 사진은 지난 9월22일 발굴 당시의 모습. 2015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해골 탑을 발굴한 바 있다.

멕시코 국립인류역사연구소(INAH) 제공, 멕시코시티=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