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29·사진)이 모더나 주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그 비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공개된 카카오TV 웹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2’에서는 새로 합류한 개미 이미주와 기존 멤버들이 주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프로는 미국 대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로 불확실성의 안개가 걷혔다고 이야기했는데, 이에 노홍철은 “지난번 우리가 해외 주식 배울 때 딘딘이 모더나를 샀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종민은 눈을 크게 뜨며 딘딘에게 “샀냐”고 물었고, 딘딘은 “그 모더나가 (백신) 모더나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주식 상태를 확인했는데, 28% 수익을 기록한 것을 보고 모든 출연진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신만만해진 딘딘은 “뭐 더 하실 말씀 없으시고?”라며 출연진을 놀렸고, 김종민과 노홍철 등은 부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해당 방송 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한 딘딘의 비결은 바로 ‘충전기 압수 매매법’이라고 알려졌다.
이날 딘딘의 수익을 확인하고 놀란 김프로는 “왜 안 팔았지? 원래 초단타 쳐야 하잖아”라고 물었는데, 이에 딘딘은 “태플릿 충전기를 못 꽂아서 꺼놨다”며 상상도 못 할 대답을 내놨다.
이어 그는 “다음 촬영 때까지 내버려 두자 했는데 갑자기 올랐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