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직원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전국 복지관에 선물할 ‘현대위아 드림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이 월급 1%씩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을 통해 올해 승합차 10대를 기부하는 등 2013년 이후 차량 120대를 복지관에 기증했다.
현대위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