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데뷔' 박수영(리지)도 내일이면 30대? "만감이 교차, 잘 버티고 잘 살았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박수영(리지·사진)이 30세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박수영은 31일 개인 SNS에 “29살 마지막 날 12/31 파이팅. 다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프 카메라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영은 예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어 그는 “데뷔는 앞자리 1에 해서 이젠 앞자리 3이네. 만감이 교차하는 날”이라며 “설렌다. 예쁘게 멋지게 새 페이지를 써 나가는 걸로. 박수영아, 리지야 잘 버티고 잘 살았다. 더 잘해보자”고 다짐했다.

 

또 “옆에 있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계란 한판 축하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영은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 유닛인 오렌지 캬라멜로도 활동하며 털털한 모습과 귀여움 넘치는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