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강남구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팬큐레이터에게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안내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전국 200여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조건 없이 갤럭시 S21을 대여해 최대 3일 동안 체험해 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