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5 03:10:00
기사수정 2021-03-04 20:52:47
전매 자유롭고 만 19세 이상 청약 가능
3월 ‘춘천 우두지구 이지더원 2차’ 분양
올해 상반기에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갖춘 다수의 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4일 양지영R&C연구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전국에서 총 7개 단지에서 총 4057세대의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입주시까지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입주자가 원하면 최대 8년간 주거가 가능하고 임대료도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이며, 임대료 상승률도 2년 5% 이내로 제한돼 있다. 8년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살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금걱정 없고, 분양전환 후 양도소득세 면제 등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라인건설은 강원 춘천시 우두지구 B-1블록에 기업형 임대주택 ‘춘천 우두지구 이지더원 2차’를 이달에 공급한다. 전용 67㎡, 84㎡ 총 402세대다. 계절용품 등의 보관이 편리한 내 집 앞 창고가 세대별 제공되고, 알파룸으로 사용 가능한 넓은 드레스룸과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세계건설은 울산시 중구 학성동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빌리브 울산’을 선보인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전용 51~55㎡ 총 162세대다. 청소 서비스 등 편의 서비스와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 혜택, 조선호텔 객실 프로모션 및 부대시설 할인 등 신세계그룹만의 특화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한화건설은 전남 광양시 성황 도이지구 L-1블록에 ‘한화 포레나 광양성황’ 476세대를 오는 6월 공급할 예정이다.
나기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