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차 연구원…여자 친구 있어서 티오는 없어" 남동생 자랑한 이지혜

 

가수 이지혜(41·사진)가 남동생의 직업을 공개했다.

 

8일 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태리의 두 돌 비대면 생일파티에 관심이들을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지혜는 딸의 두 돌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끼리 생일파티를 하려고 모였다고 밝혔다.

 

 

그는 “(태리의) 삼촌은 지금 따로 오고 있다. H차 연구원”이라며 남동생의 직업과 이름을 공개했다. 이어 “제 동생은 여자친구가 있어서 티오가 없다”고 덧붙였다.

 

생일파티가 끝난 후 이지혜는 “덕담 한마디씩 하자”며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던 중 이지혜의 시아버지는 손녀 태리에게 “예쁘게 크고 밥도 잘 먹고 건강하게 무병장수하고 커서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행정고시에 합격하길 바란다”며 “행정고시 합격 후 국무총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어머니는 한숨을 쉬며 “꿈도 야무지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동생 티오 없다고 왜 선 그어요”, “너무 화목해 보이고 좋네요”, “덕담 천천히 하시다 갑자기 졸업과 동시에 행시 합격해서 국무총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이지혜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