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전국에 있는 임직원 600여명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이 전자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소개하는 모습. 롯데하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