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Z백신 혈전 논란에… 특수·보육·보건교사 등 ‘접종 연기’

2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주사기에 분주하고 있다. 뉴스1

AZ백신 혈전 논란에… 특수·보육·보건교사 ‘접종 연기’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