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26일 ‘제15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고양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해 프로야구 대회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2경기씩 치른다.
예선 리그를 거친 뒤 10월 11일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과 폐막식은 11월 1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STN-SPORTS TV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네이버TV, 카카오TV,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도 동시 중계한다.
이번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고양시는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스포츠 융복합사업의 하나로 연예인야구대회를 열고 있다.
고양=송동근 기자 sd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