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따오기 야생 부화 첫 성공

천연기념물 제19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따오기가 경남 창녕군 이방면 모곡마을에서 야생 부화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사진은 둥지에 있는 따오기 새끼와 암컷 따오기.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