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한 헤이즈가 소속사 대표 싸이에게 놀란 이유

헤이즈

 

가수 헤이즈(본명 장다혜)가 소속사 대표 싸이(〃 박재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헤이즈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헤이즈는 “싸이 대표님은 정말 아티스트 생각밖에 안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처음이라 더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신 것도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뮤직비디오를 수백 번 보고 곡을 내보내기 직전까지 모니터하시더라”고 회상했다. 

 

나아가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 측은 “헤이즈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며 “뛰어난 실력과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새 식구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어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헤이즈와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음악 작업과 공연들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헤픈’을 발매하고 신곡 ‘헤픈 우연’으로 활동 중이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