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썰’, 개봉 전 해외 10개국 선판매…6월3일 개봉

오는 3일 개봉하는 B급 코믹 영화 ‘썰’이 전세계 10개국에 선판매됐다.

 

영화 ‘썰’은 꿀알바를 찾아 외진 저택으로 모인 이들이 믿을 수 없는 ‘썰’을 풀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게 일이 점점 커지는 상황을 담은 ‘병맛’ 잔혹극이다.

 

배우 김강현, 강찬희, 김소라, 조재윤, 장광, 정진영 등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는 물론 ‘썰’이 씨가 되어 벌어지는 사건의 연속을 짜릿한 장르적 재미로 무장했다.

 

아직 개봉 전임에도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NEW’의 글로벌판권사업부 콘텐츠판다 측은 개봉을 앞두고 10개국 선판매가 가능했던 이유로 ‘스토리라인’과 ‘재미’를 꼽았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