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토라인 선 ‘남자 n번방’ 김영준 “피해자분께 죄송…범행 혼자 했다”

음란 영상 판매 피의자 김영준이 11일 오전 검찰로 가기위해 종로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김씨는 여성행세를 하며 영상 통화로 촬영한 남성들의 알몸 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

포토라인 선 ‘남자 n번방’ 김영준 “피해자분께 죄송…범행 혼자 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