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성 1300명 나체영상 유포’ 김영준 신상 공개

남성 1300여명의 나체영상을 녹화해 유포한 '제2 N번방' 피의자 김영준이 11일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9일 신상공개위를 열어 김씨의 이름과 나이, 주민등록증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