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왼쪽)과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이 신한은행 디지털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구현한 아프리카 마을을 배경으로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21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그룹 임직원들이 2000개의 태양광 랜턴을 제작해 아프리카 오지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