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트러스트, 위코스모프로프 온라인 박람회 참가

'페미닌케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 다져

우먼 웰니스 분야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쌓아온 글로벌 페미닌 케어 그룹 웨트러스트가 세계 최대 디지털 뷰티박람회 위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뷰티박람회인 위코스모프로프(wecosmoprof)는 매년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아시아, 인도, 북미 등 지역별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인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5개 브랜드를 통합해 지난 6월 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위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10,000여 개의 전시 업체와 50만 바이어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코스모프로프 5개 브랜드 행사의 통합 단일 디지털 플랫폼이다.

 

본 박람회에서 웨트러스트는  '인클리어', ‘이너감’, ‘웨트러스트’ 보유 브랜드 라인의 다양한 페미닌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네덜란드, 브라질 등 각국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이끌었다.

 

웨트러스트는 2003년 설립 이후 19년간 오직 페미닌 케어 제품 연구 개발에 주력하여, 한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 공급해 왔다.

 

웨트러스트 관계자는 "충치 예방과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해 양치질이 일상의 습관화된 것처럼 여성들의 페미닌 케어가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웨트러스트의 최종 목표는 가격 경쟁과 같은 단순한 시장 경쟁의 우위 요소가 아닌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등 세계를 점령하는 글로벌 페미닌 케어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료기기 특성상 현지 제품 인허가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데 웨트러스트의 몇몇 제품은 이미 CE 인증 및 FDA 510(k)를 마친 상태로, 파트너십이 체결되면 미국과 유럽 시장에 즉시 유통이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해당 지역의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졌고, 자사 브랜드뿐 아니라 현지 로컬 브랜드의 ODM/OEM 문의도 끊이질 않고 있다"며 "세계 최대 온라인 뷰티 박람회인 위 코스모프로프에서 공식적으로 자사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견고히 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