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우리은행이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파이낸셜 성장 교육’ 과정을 함께 선보인다.
6일 두 회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SME(중소상공인) 중 사업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사업자, 온라인으로 재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가 대상이다. 각각 30인을 선발해 8주간 온라인으로 교육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서비스 활용 방법,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 기존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호응이 좋았던 교육 콘텐츠에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정부 정책 자금 활용법’, ‘소상공인 사업자의 신용관리’ 같은 전문 콘텐츠가 더해진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우리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의 교육 콘텐츠에 전문 금융 지식을 더해, 더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금융과 온라인 커머스 분야에서 축적된 양사의 노하우를 융합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