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 한인 입양 딸 자서전 한국어판 발간

한국펄벅재단은 9일 소설 ‘대지’로 유명한 미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펄 벅(1892∼1973)의 한국인 양녀 줄리 헤닝의 자서전 ‘개천에 핀 장미’ 한국어판을 펴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6·25전쟁 도중인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1968년 펄 벅 작가에게 입양돼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아온 줄리 헤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