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e파란재단 관계자가 서울 YMCA 방화어린이집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어린이의 환경 사랑 실천을 독려하고자 이번달을 ‘어린이 환경 교육의 달’로 정해 강서·구로구 소재 어린이집과 지역돌봄센터에서 환경 교육을 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