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英서 수천달러 상당 물건+BMW 도둑 맞아…"엄청 화났다"

톰 크루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톰 크루즈(사진)가 귀중품을 도둑맞았다. 

 

이 같은 소식은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도둑들은 크루즈 경호원의 BMW를 훔쳤다.

 

이에 차 안에 들어있던 크루즈의 수천 파운드 상당의 물건도 도난당했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을 영국에서 촬영 중인 크루즈도 해당 사실을 접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이에 관해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도둑들이 도난당한 차량이 버밍엄의 더 그랜드 호텔 밖에 주차된 동안 스캐너를 이용해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보안팀에게는 엄청나게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차량 운전사가 미친 듯이 화를 냈지만, 크루즈만큼 화나지는 않았다”고 귀띔했다. 

 

이후 경찰은 해당 차량을 회수했지만, 도난당한 물품은 이미 도둑들이 챙긴 뒤였다. 

 

경찰은 “버밍엄 처치 스트리트에서 BMW X7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현재 차량이 회수된 지역에 대한 CCTV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최근 20살 연하 배우 헤일리 앳웰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