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서울 종로구 을지로 본사 사옥에 배치해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본사에서 한 직원이 다회용컵을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