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술 안 마시니 잠 안 온다" 고백

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사진)가 근황을 밝혔다. 

 

기안84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EP.6 가수84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제작진은 "메신저 상태 메시지에 술 안 드신다고 왜 써놓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항상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는 거랑 비슷한 거다"고 털어놨다.

 

이어 "(금주)하려고 하는데 어제도 안 마셨더니 잠이 안 오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그럼 어제 술 다시 먹은 거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오늘 일을 해야 되니까 (자기 위해) 먹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댓글로 사람들이 많이 걱정한다"고 전했다.

 

기안 84는 "술 안 먹어도 즐거운 걸 찾으면 좋을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노래에 꽂혀서 구슬픈 노래를 맨날 부르고 에너지를 다 쓰면 잠이 잘 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