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도심속 정원 ‘인생꽃 사진관’ 오픈

가을 꽃 10만 송이 ‘인생샷’ 선보여
플라워 플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플라워가든 황하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인생샷을 즐기고 있다. 이월드 제공

영남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놀이 기구와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10만 송이 ‘인생꽃 사진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인생꽃 사진관은 10~20세대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려진 이월드 가을 축제다.

 

1만6500㎡ 규모 플라워가든에서는 핑크 코스모스, 노랑(황하) 코스모스, 핑크 뮬리 등 다채로운 가을 꽃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량 가든 규모를 확대해 꽃과 함께 어우러진 수많은 인기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과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주말 즐길거리도 대폭 늘였다. 10만 송이 꽃이 펼쳐진 코스모스 밭을 배경으로 푸짐한 경품과 함께 ‘소원 날리기 대회’(9월 25일)를 선착순 진행하고, 꽃을 테마로 한 이색 물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플라워 플리마켓’(10월 2~3일, 9~10일)도 운영한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 ‘달빛산책’(야간개장), ‘소원적기 이벤트’, ‘사진 컨테스트’ 등 풍부한 컨텐츠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월드 관계자는 “꽃과 함께 어우러진 수많은 인기 포토존에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포레스트 속 쉼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그룹 산하 DGB유페이는 이월드와 원패스앱 결제서비스 제휴를 기념해 10월말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패스앱’ 내 QR 결제 메뉴를 통해 이월드 자유이용권을 현장에서 결제하면 본인 50%, 동반 최대 3인까지 30% 즉시 할인해 준다. 이월드 내 푸드박스나 카페 및 레스토랑 등 60여 곳의 모든 가맹점에서 원패스앱을 통한 QR 결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