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석날에도 오후 6시까지 1093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24명↓

한가위 당일인 21일 전북 전주시 덕진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전주=뉴스1

 

한가위 당일인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9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4명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