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2434명… 추석 여파로 역대 최대치

23일 오전 대전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대전=뉴스1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월 국내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대치로 추석 여파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