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75억짜리‘ 하와이 대저택 하우스 공개돼 ‘화제’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거주하는 하와이 대저택 하우스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를 자랑하는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바다 건너 스타 하우스’ 3위를 차지한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딸 사랑 양과 함께 3년 전 일본 도쿄를 떠나 미국 하와이에 정착했다. 

 

특히 와이키키 해변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부부의 집 크기는 약 65평으로 추정되며 매매가 75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야노시호는 하와이 정착의 이유를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고 더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 사랑 양은 하와이 상위권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