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진옥동 신한은행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탄소중립 생활실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유통, 제조, 통신, 금융업 등 분야의 1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는데,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협약 대상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