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0일 밝혔다.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된 육군 병사와 간부 각 1명을 포함해 공군 간부, 공군 계약직근로자, 국방부 공무원 등이 산발적으로 확진됐다.
<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