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입원 기간 중 박 전 대통령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병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퇴원 일정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