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여신 ‘우미야 마’ 기리는 사원 건립 착공식

2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에서 세계 최대 규모 사원 건립을 위한 착공식이 열려 시민들이 수많은 촛불로 사원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힌두교 여신 ‘우미야 마’(Umiya Ma)를 기리는 이 사원은 100억루피(약 1600억원)가 투입돼 약 24만㎡ 부지에 지어진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