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은행 부사장과 약혼…다이아 반지만 수억대

 

배우 린제이 로한(왼쪽)이 약혼했다.

 

로한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가족, 나의 미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로한과 그의 약혼자 베이더 샴마스(오른쪽)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로한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을 장식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유독 눈길을 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로한의 반지는 25만달러(약 3억원)로 추정된다.

 

한편 샴마스는 글로벌 투자 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의 부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