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정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기다리는데 취소 카톡”...무슨 일?

사진=김정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정난이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정난은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스태프 기다리는데 2시 반에 취소 카톡이 왔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은 채 차를 마시고 있는 김정난의 셀카가 담겼다.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인 김정난은 근접 셀카에도 티 없는 피부와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정난은 “흐흐흐. 코로나 너 진짜”라고 밝히며 코로나 여파로 일정이 취소됐음을 공개했다.

 

한편 김정난은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의 합류를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